날 꼬옥 안아줘요 여섯번째 만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제5대화법 상처를 용서하라입니다.
회기가 지날수록 소그룹 토의와 연습을 하며 조금씩 배우자의 고통과 아픔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게 되네요.
이젠 서로를 향한 대화라는 것을 해 보기 시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