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정지연입니다. 지난 6월에 있었던 EFT 뉴욕 익스턴쉽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. EFT를 개발하신 수잔 존슨 박사님과의 만남이 참 인상적이었고 그 이론처럼 따뜻했습니다. 다른 문화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각 국의 전문가들과 EFT대해 공부하며 마치 뉴욕처럼 정서중심부부치료가 Big Apple, Big Theory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더 성장하여 아픔의 과정들을 경험하고 있는 부부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단계단계 밟아가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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